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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사정으로 영화 약속이 깨져서,
티켓이 아까워서 혼자서 '애자'보고 왔다.
강변 CGV (테크노마트 10층) 4관
스토리와 구성도 괜찮았고,
특히 두 주인공의 연기가 감동적이였다.
처음에는 좀 웃겼는데(코미디),
[장르가 드라마인] 나중에는 감동(슬픈) 영화이고,
눈물이 나온 영화다..
아무래도, 어머니가 생각나서 더 그런 것 같았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가족들에게 잘해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 끝나고 잠시 SKY 정원 가봤다.
커플들이 상당히 많았지만..ㅋ
난 오늘 혼자왔는디..
p.s
마지막 파트에서 소음이 들려서 조금 짜증났다.
CGV가 좀 더 신경을 써서, 소음이 안들리게 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