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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6집 - ashes to ashes' 이다.
자우림의 말로는 '짝수번호의 앨범은 다 어둡습니다.'라고 하는데, 가장 어울리는 앨범이 6집 인 것 같다.
자우림만의 우울함?이라고 해야하나, 보라색 색깔을 띠는 음악성향을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jester song' 이다.
그 다음이 'beautiful girls'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비가 오는 날이나, 분위기가 우울 할 때 들으면 괜찮은 음악이다.
근대 이거 들으면 부작용으로 더 우울해질 수도 있다..
뭐 일부 음악 비평하는 사람들은 '최악의 앨범'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나같이 '자우림만의 특성을 보여준'음익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음악은 개인의 느낌에 따라 다르니..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리고 최근에 대중성을 많이 살린 앨범 '7집 - RUBY SAPPHIRE DIAMOND' 도 있다.
진짜로.. 자우림은 특이하게 홀수는 (1집빼고) 활발하고, 짝수는 어둡다.
6집과 정반대로 7집은 분위기가 활발하다.
(오히려 이 앨범이 우울할 때는 좋을지도.. 모르겠고 -_-;)
먼저 1번 트랙 'OH, HONEY' 부터 '연인'에 관한 가사로 즐겁게 시작한다.
이 중에서 'CARNIVAL AMOUR' 이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나도 기분이 좋아 질 정도랄까?, '헤어짐'에 관한 노래가사 이다.
(뭐 왠만한 사람은 한번씩은 다 들어봤을 것이다.)
그 다음이 '20세기 소년 소녀'인데, 이건 다른사람들이 이해를 못 할것 같은데..
음색(멜로디?)하고 박자가 참 마음에 든다.. (내용은 뭐 별거아닌데..)
뭐 어쨋든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