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여름은 지나가고, 가을이 오고 있다.

Music
Joe hisaishi Live - One Summer's Day (from Spirited Away)

2009/09/01 23:42 2009/09/01 23:42
Posted by 우미

일상사

1.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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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간단한 운동 30분 (10km)
(2) 아침,점심,저녁 0.7 ~ 0.8 공기씩 식사.
(3) 저녁에 운동 1시간 ~ 1시간 20분 (20~22km)
(4) 간식 금지 (*아이스크림, 과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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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가지를 지키면서, 다이어트를 했더니 꽤 살이 빠졌다.

몸무게를 재보니 까, 약 7kg를 빠진 것을 보고 놀랐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에 무리가 갔는지, 자꾸 두드러기가 난다.

방학도 얼마 안남았는데, 남은 기간동안 다이어트 열심히 해야되겠다.

2달동안 최종목표는 -12kg 이지만, 과연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진 의문이다.

2학기 개강 하고나서도, 다이어트는 유지하겠지만 좀 수정해야 될 것 같다.

2.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던 누나가 "수술"때문에 당분간 못 나온다고 한다.

1달간하는 구청알바여서, 이제 못 볼지도 모르다니 쩝..

저번주 금요일부터 안나오길래 이상했는데, 행정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분이 말씀해주셔서 놀랐다;

건강해 보였는데 왜 갑자기 수술을 하는지..

서로 호감 보이고 꽤 좋았는데, 왜 이런 기회를 놓치게 하는지.. -.-;;

조금만 더 접근해서 데이트 신청하려고 했는데 다 무산되버렸다. :(

3.
8월이 되면서, 2학기 개강이 얼마 안 남았다는 걸 느낀다.

슬슬.. 등록금 압박도 오고(장학금이 나오긴하지만;;), 시간표도 어떻게 짜야할 지 걱정이다.

1학기때 학점이 안좋아서 (3.5), 2학기때는 공부를 좀 더 해야하는데...

방학 때 알바하고, 친구들하고 놀기만 하니깐 마음이 잡힐지 모르겠다.

또 겪어보면 알아서 공부하겠지만, 지금은 걱정된다.

그리고 동아리를 바꿀 까 생각중이다. 별 재미를 못봤기 때문이다. :(

친한 대학친구 따라서 동아리를 들었긴 했는데, 서로 가식만 보일뿐..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나 컴퓨터-전산 관련 동아리를 들어서 즐기는게 더 나을 것 같다.


2009/08/02 17:13 2009/08/02 17:13
Posted by 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