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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 일기
요즘 내가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하루하루가 타락의 하루 인 것 같다.
가족(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지금 이러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생각했던 꿈들은 어디 간걸까??
이렇게 타락하는게 1학년 생활이 맞는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누구말로는 "1학년때 충분히 놀아라 2학년부터는 전공과목이니 공부만 해야한다" 라고 하는데,
나는 지금 너무 놀고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된다.
2학기때는 최소한 목표는 가지고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아직은 전공과목이 아니고 교양과목이지만, 지켜야 할건 지켜야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누구는 이 시간에도 놀고 있을 거고, 누구는 이 시간에도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겠지?
6년(4년 + 군대)간의 내 선택에 따라, 내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놀아도 적당히 놀자.
(이 말이 언제까지 지켜질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마음속으로 반성하면 되겠지??)
추천 음반:
Joe Hisaish - Symphonic Best
[가끔식 생각하지만, 이렇게 진지한 글을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쓸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