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은 결국 NHN 영향에 눈이 되버리다.







한국 1위 인터넷 포탈인 네이버를 보유한 NHN이 국산 인터넷 검색 기술을 보유한 첫눈(www.1noon.com)을 인수했다.

NHN은 첫눈의 지분 100%를 35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서 해외 검색 시장에 적극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첫눈의 자본금이 10억임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고 특히 아직 국내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도 하지 않고 있으며 매출 실적 0에 가까운 첫눈이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위치가 미비했던 것을 감안하면 첫눈은 이번 인수로 무려 35배의 대박을 터뜨린 것......... 기사 내용보기





저번에 첫눈이 해외 진출을 준비중이라고 하고 또 다른 서비스를 보여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약간의 실망감으로 변했군요.



물론 첫눈 사장님에게는 오히려 대박일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독자적으로 나갔다면 다른 가능성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첫눈도 하나의 회사 이기에 이윤을 남겨야하기때문인가요, 아니면 오히려 일부로 NHN이라는 기업을 고른것 일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오히려 용기가 없었을지도 모르고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르고



그래도 NHN에게 인수된건 안타까운 일이 군요. (네이버의 폐쇠적인 정책때문에, 걱정될뿐 입니다. 물론 제발 네이버로 흡수되서 사라지지 않길 바랍니다. 과거의 NHN 네이버도 한국포탈 사이트를 개척하고 좋은면을 보였고 젊은 기업으로써 지금도 여러가지 면을 보이긴하지만. 첫눈과 다르다고 생각한 제가 잘못일까요?)



이미 일어난 일, 더 뛰어난 가능성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단! 현재 네이버 같은 컨텐츠 형태로 나가지 않길 바랍니다. 전에 말하신대로 계속 목표대로 간다면 저는 계속 지켜보고 발전을 위해서 지켜보겠습니다.(단지 도배 광고만은 제발..) 검색에 목표를 두고하시길, 첫눈이 이상하게 변하는 그날부터는 지켜보지 않겠습니다.



물론 NHN에게 인수됬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안타깝다는 것이죠, 독자적으로 나갔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했을 뿐 입니다... 그렇게 말하시더니.. 블로그에서.



다른 첫눈을 지켜보던 사용자들도 마찬가지로 그 "관심과 애정 기대" 때문에 지금 이런말이 나올지 모르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계속 지켜봤고 기대하고 첫눈은 한국의 새로운 검색을 불러올것이라는.. 그리고 첫눈 공식블로그말 약간의 변명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현실이라고 말해주시면 더 속시원할건데요. NHN와 같이한다라.. 흠..



사실 말하고자 하는말. [클릭]





과연 네이버의 웹 2.0형태가 되버릴까요(물론 지금 네이버도 2.0으로 가고있다고 말하긴하지만; 아마 2.0형태가 되지 않을듯합니다. 한마디로 네이버는 컨텐츠 비중이 놓고 첫눈은 검색에다가 비중이 많으니깐요.)

아니면 첫눈만의 새로운 서비스로 해외 진출을 노릴까요?





"차라리 인수되지말고 네이버하고 협력이라는 든지 서로 라이벌로 받아드리고 그런 서로를 도움이 되는 계약을 하는것이 더 어떨까요.."



2006/06/30 13:30 2006/06/30 13:30
Posted by 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