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발급신청서 날라 왔습니다.

네이버 지식in 에는 생일 지난 한달후 온다고 했던데, 오늘 왔습니다.
이제, 저도 "주민등록증" 이란걸 받게 됩니다.


신청서가 오니깐 기분이 좋고, 왠지 어른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그 만큼 책임감이 따르고, 늙었다는 뜻도 담겨 있지 않을까요?

별 느낌이 없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 날을 기달려 왔습니다!!
지금까지 회원가입 할때 사이트중에 몇 몇 사이트 중이 인증 안됬습니다.

"네임체O"란 사이트 등.. 여러 주민등록번호 인증 사이트에서 제 기록이 없는 건데요.
부모님 주민등록번호 쓰기에는 이상해서, 지금까지 기달려왔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분들이 아마도 인증이 제대로 안되는걸로 유명한..)

제출 해야 할 게 있는데 그중에 증명 사진도 찍어서 제출 해야합니다.
지하철의 3분 즉석사진 해볼까? 라는 생각했는데, 그래도 주민등록증이니 잘 찍혀야하겠죠.

IRC에서 다른분들이 "주민등록증에 사진 들어갈 때 망가질 생각해라" 라고 하시네요.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7월 31일까진 발급 해야하니깐 시간 있을 때 해야하겠습니다.

학원 아침 자습시간을 빼거나, 뭐 시간 남을 때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인증안된 사이트 가입 못한다고 무슨일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암튼! 기대됩니다.
(이러다가.. 몇일후에 "주민등록증도 별거아니네?" 하겠죠?)

이 글의 진실


2007/01/29 00:08 2007/01/29 00:08
Posted by 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