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를 정리 할 때가 됬다.

근 1년동안 수험생이란 이유로 하드디스크를 정리하지 않았다.

그 덕분에 윈도우 첫 포스팅 화면의 초기 메모리는 무려 '190MB' 이상 늘어났다. (180-> 370)

그리고 또 다른 O/S 우분투는 쓰레기가 되어있었다.

내일 할 계획


1. O/S 교체 (리눅스 , Ubuntu에서 Gentoo로 교체할 까 고민중)
2. 파일 정리 (각종 파일들, 즐겨찾기 등..)
3. 백업 하기 -> 윈도우 재 설치 (윈도우는 C:\를 포멧하는것 밖에 답이 없다.)

그리고 최근 삽질:

GRUB 부트로더를 지우고, 윈도우 부트로더로 돌릴려고, 가지고 있는 XP CD를 넣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CD들은 다 개조 Windows XP(SP3)이라서 인지, '복원메뉴'가 없더라 (..)
-> 각각 개인들이 만든 개조 버젼별로 3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젠장! 다 없는 것이다.

'복원메뉴'에서 간단히 fixmbr 하나 누르면 되는데, 순수 XP(SP3)시디가 없어서 고생만 했다.

그래서 USB 부팅을 할려고 시도를 했다.. 결국 삽질
-> 자세한 내용은 밑에.

나는 지금까지 ABIT NF-7(3년된) 메인보드가 'USB 부팅'을 미지원 하는지 모르고,
몇 일동안 새로산 4GB-SLC USB 메모리한테만 하소연 했다.
-> USB 메모리만 망가트리고 있었다.

왠지 계속 CMOS 에서 부팅 순서를 바꿀려고 하는데 USB가 보이지 않고...
억제로 USB 관련 메뉴 건들여도 되지 않고, 다시 원상 복귀 시켰다.

그런대 위에 메인보드가 USB 부팅을 지원하지 않는걸 깨닫지 못하고,
GRUB 부팅로더가 있는 리눅스 파티션을 날려 버렸다.
(한마디로 정신나간 짓)

그 덕분에 부팅 할 때 GRUB Error 17;만 나오길래, Ubuntu Linux 7 CD를 넣었더니..


'CD Read Error;'

.. 되는 일이 없다.
(하긴 관리도 안한 CD인데 기대한게 죄이다.)

결국 윈도우가 존재하는 데도 불구하고, 울겨 겨자 먹기로 리눅스 파티션에다가 또 다른 XP를 설치했다.
그래서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이고, 맨 위의 3가지를 결정을 한 결정적인 계기이기도 하다.
(내일 다시 다 세팅 해야되겠다.. orz)
2008/11/24 23:26 2008/11/24 23:26
Posted by 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