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끝나고 4월이 다가 옵니다.

한동안 블로깅을 안한점은 사과 드립니다. 헤헷;

아직도 봄이라고 하기엔 어색한 날씨와 온도이지만 그래도 봄입니다.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3월달 2학년이 되고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은 날라간것 같습니다.

처음 일주일동안은 친구들의 압박을 무시하고 점심시간에 혼자 공부했는데 어느새 풀렸습니다.

내일부터 점심시간에 자율학습실에서 공부할 계획이지만,

이번한달을 보니깐 저에게 다짐했던 것중 몇개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에게 다시 반성중이며, 그래도 작년보단 제 다짐이 많이 풀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학교(학원) 갔다오고 피곤 할 때도 있었지만 어느정도 복습하고 잔것 같아서 그날마다 기분이 좋은것 같네요.

앞으로 중간고사와 이번 모의고사 성적을 보면 제 겨울방학과 지금까지 했던 공부에 대한 가치가 나오겠죠 :)

고등학생 2학년 으로써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그 현실에 맞춰서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불만을 가져도 제가 대한민국에 있는 이상 변하지 않을 테니깐요.

최근에 학교에서 진로검사(한국 가이xx)를 했는데, 결과가 기대되군요.

몇 년 동안 제 성향(진로)는 완전히 컴퓨터 과학 (이공계) 이지만, 어떻게 변했을까요..

뭐 똑같이 나올거라고 생각하지만, 한번 기대해 볼렵니다. (너무 진로검사에 믿는것도 좋지 않지만.. 기대감이랄까요?)

저랑 같은학년이나 다른 학생분들도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 가고 자신만의 진로를  찾으시길 바라며..

2007/03/28 18:36 2007/03/28 18:36
Posted by 우미

새 학년

학년, 고등학교.



말로 고등학교 입학이 얼마 안남았다, 중학교의 생활을 끝내고 다시 1학년으로 돌아가는 시점.



지금까지 공부 란건 제대로 해본적없고 , 컴퓨터나 어느정도 해봤다.



그리고 겨울이 지나고 이제 봄이 오는걸 느껴진다, 시원한 바람 선선한 날씨.



이레서 봄이 좋은것 일지도 모른다. 겨울에 시련이 지난 나에겐 봄이란건 참 반가운 일이다. 봄이 오는 느낌이 나니, 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던 아이도 이젠 좋아하지도않고 이게 얼마나 좋은일인가, 나혼자 괜히 아플일도 없고 말이야. 누군가가 그 아이를 좋아한다고하던데 그러던 말던 내 알바 아니다. 낄낄



요즘 이럴때마다 듣는곡은 롤러코스터 같은 모던락 종류의 곡을 듣거나 정말 OST 멜로디 기능성 음악을 듣곤한다. 시원한 바람에 낮잠을 자면서 들으면 왠지 기분이 좋다.



기능성 음악도 예전엔 별로인것 같았는데, 요즘은 왜 그런음악이 기능성 음악인지 알게되었다.(델라라는 회사 음악들)



롤러코스터 말고 모던락은 많긴 많지만 다 모던락이라고해도 느낌이 다르다. 그레서인지 나는 음악을 어느 한쪽에 빠지다가 다시 어느 다른쪽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고등학교의 시작이란건 중학교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생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고등학교의 입학으로써 나는 새로운 내가 될지도 모르니, 나의 변화는 끊임없다고 믿고있다.



그리고 방학 때 목표세운걸 다 못한 탓인지 지금 제대로 된게 없다. 그레서 슬프고 내가 바보스럽긴하지만, 그레도 힘내볼꺼다. 내가 자초한 일이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새로운 준비도 해야하는 법 아니겠는가?
2006/02/24 12:14 2006/02/24 12:14
Posted by 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