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 Information.
오늘 학교에서 고3들에게 뮤지컬을 보게 해줬다.
창동역에 있는 "서울열린극장 창동 "이였다.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9시까지 모이기로 해서, 겨우 시간을 맞춰서 대기실에 도착했다.
대기실에 왼쪽에는 수락고(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가운데는 노원구 오른쪽에는 무슨 고등학교인지 모르겠다.
(3개 고등학교가 함께 보는 것 이였다.)
왼쪽으로 가서 친구들하고 같이 입장했다.
그리고 뮤지컬을 보기 시작했는데, 컨셉은 "수능끝난 고3(예비졸업생)"에게 맞춘 것 같았다.
신세대에 맞춰서 "힙합"하고 "비보이"도 응용하고, 꽤 재미있었다.
(실망할 줄 알앚는데,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출연진들도 열심히 노력한 모습이 보였고, 컨셉에 맞춰서 인지 재미가 더해 졌다.
물론 재미있다는 애들이 있다면, 소수의 재미없다는 애들도 있었다.
(그 소수들은 그런거에 관심 없던 애들이라 패스)
나중에 홈페이지에서 알아보니 (제목도 모르고 봤었다.), "졸업"이라는 뮤지컬 이였다.
꽤 값진 시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