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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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날,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신검 받고왔다.
예상대로 현역이며, 내년에 입대하게 생겼다. (1월~3월 쯤??)

신체 검사 결과를 보다가, 체중을 보고 깜작놀랐다.
분명 몸무게가 65kg 였는데, 2kg나 더 쪄있는 것이다.

안그래도 키 작은데, 이렇게 체중이 나가서야 어떻하겠나??
(주변사람들이 그만빼라고 하는데, 솔직히 내가봐선 아직도..)

최근에 동창들 술자리 + 운동 부족으로 몸 관리가 제대로 안된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방학 때(2달 동안), 13kg 뺀 것도 기적이지만.. 더 열심히 해야지.
(최종 목표: 60kg)

p.s
물론 2학기 개강하면, 공부도 열심히~~
2009/08/27 17:50 2009/08/27 17:50
Posted by 우미

내가 운동하는 이유.

불쌍한 이름

불쌍한 이름




운동을 한지, 어느새 1달 반이 지나가네요..

어느새 BMI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몸매도 어느 정도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허벅지만 더 빠지면 좋겠지만, 오히려 상체만 빠지고 있네요. --;;

고3 때, 80kg -> 여름방학 초, 75kg -> 지금, 66~67kg 이렇게 빠졌네요.

제가 운동하는 이유는 첫번째로, 친구의 한마디 였죠.

"여자들은 뚱뚱한 남자들보고 "자기관리 못하는 남자"로 생각한데"..

이 말이 좀 충격이였습니다. 제 생활이 규칙적이고 관리도 하는데, 인상하나 갖고 그렇게 볼 줄이야..


두번째로는 "외로움을 잊고 싶어서" 였습니다.

15살(중2) 때, 잠시 연예한 것 빼곤 제대로 해본적이 없고...

최근에 딱히 좋아하는 여성이 없다보니, 그냥 외로움을 느끼게 되더군요. :(

그래서 차라리 외로움을 잊고 싶어서, 밤에 운동하러 나갔습니다. -,.-;;

정신건강에도 좋고 몸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서 판단을 내렸죠.

벌써 개강이 다가오고, 운동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강을 해도 운동과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서 목표 60kg를 달성하길 바래야되겠네요. 08.20


2009/08/20 22:53 2009/08/20 22:53
Posted by 우미

방학동안 생활 패턴.

07:00 기상

07:10 ~ 07:40 아침운동 (약 30분)

07:40 ~ 08:10 식사 (약 10분 ~ 30분)

09:00 ~ 15:00 아르바이트 (점심시간 12:00 ~ 13:00)

15:00 ~ 휴식

19:00 ~ 20:00 저녁운동 (1시간)

20:00 ~ 휴식

24:00 ~ 01:00 잠

방학동안(2달) 다이어트 결심을 했다.

그래서 아침 저녁 운동을 하지만, 밥은 적게 먹는다.

1공기가 안되게 먹어야지 효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절대로 "간식"은 먹어서는 안된다.

과일도 당분이 들어있기때문에 왠만하면 참아야한다.

이렇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살은 자연스럽게 빠지는 것 같다.

요즘에 잠깐 무너져서 살이 아주~ 약간쪘지만, 다시 제대로 지키고 있으니 남은 한달 아니.. 이렇게 생활해야지.

대학 다닐때도 이제 과식하지 않고 적당히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거리를 다닐때 마다, 날씬한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보고 위기의식을 느낀다.

그리고 2학기때에는 헬스장을 다닐 생각이다.

한달에 8만원이라고 하니, 괜찮은 가격인 것 같다. 빡세게 빼자!!

군대가서 뺄 수 있는게 아니다.
2009/07/18 09:08 2009/07/18 09:08
Posted by 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