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2

1.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한지 1달이 지난 지금..
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보니깐, 68kg가 나왔다. 드디어 마의(?) 70kg를 깨고 60kg대로 진입했다.
최종목표는 60kg가 되는 것인데, 과연 60kg까진 빠질지 모르겠다.
내 체형을 봐서는 절대로 50kg대로 진입은 못 할 것 같고.. 60kg까지 빠지고 싶다.
운동은 자전거 운동을 근성으로 하는 중인데, 은근히 근육이 생기는걸 느낀다. -,.-
다이어트는 [일상사1]에서 말했던 것 처럼 하는 중..

2.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집에 있으니깐, 정말 할게 없다.
게임을 찾던 도중, "롤러코스터3"를 보고 매력에 빠져서 열심히 하고 있다. +_+
공원 꾸미고 사람모으는 재미라고 할까?
당분간은 롤코3 하느라 시간을 보낼 것 같다. (잉여잉여)
그리고 개강을 하겠군 후.... 대학친구들하고 당구장을 다니면서, 롤코3 중독도 끊나는건가..orz;;

3.
1학기 때 성적장학금 아니고,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학교내부+외부)장학금을 받았다.
어쨋든 장학금을 받았다는 것 자체에 감사를 해야지.
4,551,000(수업료) - 4,200,000(장학금) + 10,500(학생회비) = 총 361,500원
꽤 효자짓을 해서 기쁘네 헤헤;;;;
일정한 성적만 유지하면, 계속 받을 것 같은데..
2학기는 좀 더 공부해서 학점좀 높혀야 하겠다. 혹시 모르니...
2009/08/14 10:37 2009/08/14 10:37
Posted by 우미

방학생활 -> 학교생활 로 바뀐이후 생활.

방학생활



AM 07:00 기상.

AM 08:20(30) 학원 차

AM 08:50 학원 도착

AM 09:00 학원 시작

PM 01:30 타율 학습(자습) 끝.

PM 01:30 ~ 02:30 점심 식사.

PM 02:30 정규 수업시작

PM 06:30 정규 수업 끝.

PM 06:30 ~ 07:30 저녁 식사.

PM 07:30 특별 수업 시작.

PM 10:15 특강 수업 끝.

PM 11:00 집



-------------------------



학교 생활



AM 07:00 기상.

AM 07:10 ~ 07:30 여러가지 준비 + 아침식사.

AM 07:55 학교도착.

AM 08:20 학교 정규수업 시작.

PM 04:00 학교 수업 끝.

PM 04:30 집에 도착.

PM 04:40 학원 숙제 확인.

PM 05:10 까지 어떻게 한다.

PM 05:40 학원 차

PM 06:10 학원 도착

PM 06:30 수업시작.

PM 11:15 수업 끝.

PM 12:00 집도착.



........... 별로 달라진게 없잖아.
2006/08/26 00:53 2006/08/26 00:53
Posted by 우미

평범한 집안의 사람들이 부러울때가있다.

Warring! 어두운 분위기의 글이니 , 비오는 날마다 자주 쓰는글 종류 입니다. 괜히 기분  나빠질수도있으니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럴때마다 난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내가 예전에 좋아하던 yooo 애랑 이야기 했을때나 , 우리 가족들이 웃었을때나 행복을때 , 등등...



예전 초등학생/중학생 초 까지는 부정적으로 생각 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나에게 돌아오는건 하나도 없었다.



요즘 더 확신하게 된것이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는 자세가 필요한것같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라는 건아니지만 되도록이면 그러는편이 좋은것 같다.]



더 힘들고 더 어려운 사람일 수록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할 때가 있지만. 겨우 내  상황같고 남보다 힘들고 나쁜 상황이라고 말하진 않겠다. 중학교 초까지만 해도 우리집안은 왜이렇게 평범하지 않고 이럴까?.. 라는 생각도 해봤다. (전혀 어리석었다.)



지금은 깨닮은 것이,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볼 때가 더 좋은 것을 얻었고 친구와 학업등을 얻었고 나에게 짝사랑이란걸 알게 해줬고 , 지금 또한 예전보다 더 행복하고 이 가족들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이 가진 고통은 언제 지워질까?



뉴스나 여러 블로그매체를 보면 나보다 힘든 가정도있고 풍족한 가정도 많다. 그것을 자랑으로 삼는 가정도있고.



하지만 난 이제 그런것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것을 좋게 볼려고 한다.



그리고 정신 차리고 이런 생각은 별로 하지않기때문에 비오는 날이면 이상하게 우울해서 이런글을 쓰긴한다. 하지만 나만 힘든게 아닐 것이고 남이 힘들다면 그분에게 꼭 힘내라는 소리를 하고싶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도 나의 아버지라는 명목으로 그 아저씨 나쁜 .. 놈은 절대 용서치 못한다.)
2006/02/14 21:52 2006/02/14 21:52
Posted by 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