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운동하는 이유.

불쌍한 이름

불쌍한 이름




운동을 한지, 어느새 1달 반이 지나가네요..

어느새 BMI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몸매도 어느 정도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허벅지만 더 빠지면 좋겠지만, 오히려 상체만 빠지고 있네요. --;;

고3 때, 80kg -> 여름방학 초, 75kg -> 지금, 66~67kg 이렇게 빠졌네요.

제가 운동하는 이유는 첫번째로, 친구의 한마디 였죠.

"여자들은 뚱뚱한 남자들보고 "자기관리 못하는 남자"로 생각한데"..

이 말이 좀 충격이였습니다. 제 생활이 규칙적이고 관리도 하는데, 인상하나 갖고 그렇게 볼 줄이야..


두번째로는 "외로움을 잊고 싶어서" 였습니다.

15살(중2) 때, 잠시 연예한 것 빼곤 제대로 해본적이 없고...

최근에 딱히 좋아하는 여성이 없다보니, 그냥 외로움을 느끼게 되더군요. :(

그래서 차라리 외로움을 잊고 싶어서, 밤에 운동하러 나갔습니다. -,.-;;

정신건강에도 좋고 몸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서 판단을 내렸죠.

벌써 개강이 다가오고, 운동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강을 해도 운동과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서 목표 60kg를 달성하길 바래야되겠네요. 08.20


2009/08/20 22:53 2009/08/20 22:53
Posted by 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