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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입학한 이내 벌써 4개월 씩이나 지났다.
그런데, 정말 맘먹은 고등학교 공부는 지금 뭐하는건지, 오히려 시험을 망치고 있다.
중학교때 처럼 또 반복이 되고있다, 이렇다가 대학은 가지 못할지 걱정만 앞설뿐이다.
목표를 잡은 대학교는 높은 대학교인데, 이거참 난감하다.
모든 고등학생들의 걱정일지 모른다, 공부하고싶은 마음은 있으나 하기는 귀찮고, 학생들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하는 "귀찮다." , "놀고싶다."
앞으로 3년도 안남았다니 너무 짧은 기간, 그러나 공부하다보면 오히려 길게 느껴 질 때도 있다.
고등학생이란 명목하에 공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
아직 몇개월밖에 안됬지만, 벌써 1학기는 저물어 가고있다.
지금까지 내가 고등학생으로써 한것을 보면 "놀다"가 90%를 이상 차지할 것 이다.
방학때도 마음 잡아도 또한 몇일 후면 다음에 미루자는 생각뿐이니.
조금 식 자세를 잡고있긴하지만.....
맨날 이러니 내문제는 언제 해결될꼬.

